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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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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본문
조회수
804 2004-08-19 (Thu) 내 발의 등불 내 길의 빛
(3) ▶ 시편 119:105-1125,200
803 2004-08-18 (Wed) 더 지혜로운 사람
(2) ▶ 시편 119:97-1044,653
802 2004-08-17 (Tue) 주님의 계명은 완전합니다
(2) ▶ 시편 119:89-964,857
801 2004-08-16 (Mon) 죽기까지 잊지 말아야 할 법
▶ 시편 119:81-884,487
800 2004-08-14 (Sat) 몸도 주셨으니 총명도 주십시오
(2) ▶ 시편 119:73-804,998
799 2004-08-12 (Thu) 고난이 주는 유익
(3) ▶ 시편 119:65-725,020
798 2004-08-11 (Wed) 누구의 친구가 될 것인가
(2) ▶ 시편 119:57-644,922
797 2004-08-10 (Tue) 주님의 율례는 나의 노래입니다
(2) ▶ 시편 119:49-565,151
796 2004-08-09 (Mon) 거침없이 다니게 해주십시오
(4) ▶ 시편 119:41-484,651
795 2004-08-07 (Sat) 내가 기쁨을 누릴 길
(2) ▶ 시편 119:33-404,963
794 2004-08-06 (Fri) 주님의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 시편 119:25-324,878
793 2004-08-05 (Thu) 활력이 넘치게 해주십시오
(1) ▶ 시편 119:17-244,782
792 2004-08-04 (Wed) 젊은이가 깨끗하게 사는 길
(2) ▶ 시편 119:9-164,913
791 2004-08-03 (Tue)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3) ▶ 시편 119:1-84,933
790 2004-08-02 (Mon) 버린 돌로 머릿돌을 만드시는 하나님
(2) ▶ 시편 118:21-294,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