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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라에서는…" ― 2009.9.10 (Thu)
"지금 이 나라에서는,
놀랍고도 끔직한일 이나라에 일어난다 ▶ 예레미야서 5:30-31 (새번역)◀ [본문읽기]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는 놀랍고도 끔찍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당시의 유대나라는 대책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예언자들은 거짓 예언을 밥 먹듯이 하고, 제사장들은 그 말을 받아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통치자들은 거짓말에 근거해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은 그걸 좋다고 따릅니다.
한 권력자가 엉터리 정책을 세우면, 언론은 그대로 받아 쓰고, 정부는 그 언론의 선동에 놀아나고, 국민은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따라가는 꼴이, 요즘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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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2009-09-03 (Thu)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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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2009-09-02 (Wed) "그들이 모두 먹어치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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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2009-08-31 (Mon)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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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2009-08-28 (Fri)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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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2009-08-27 (Thu)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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