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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의 알을 품고" ― 2009.2.11 (Wed)
공의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공의로써 소송하는 그런사람 하나없고 ▶ 이사야서 59:4-6 (새번역)◀ [본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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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2009-02-24 (Tue)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16) ▶ 이사야서 60:3-56,690
1673 2009-02-23 (Mon)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 이사야서 60:1-26,548
1672 2009-02-20 (Fri)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 이사야서 59:21-216,446
1671 2009-02-19 (Thu)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오신다!"
▶ 이사야서 59:19-206,453
1670 2009-02-18 (Wed)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 이사야서 59:16-186,366
1669 2009-02-17 (Tue)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 이사야서 59:14-156,306
1668 2009-02-16 (Mon) "우리의 죄가 너무 많습니다!"
▶ 이사야서 59:12-136,351
1667 2009-02-13 (Fri)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 이사야서 59:9-116,561
1666 2009-02-12 (Thu)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 이사야서 59:7-86,580
1665 2009-02-11 (Wed) "독사의 알을 품고"
▶ 이사야서 59:4-66,704
1664 2009-02-10 (Tue)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 이사야서 59:1-36,775
1663 2009-02-09 (Mon)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 이사야서 58:13-146,396
1662 2009-02-06 (Fri)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 이사야서 58:10-126,725
1661 2009-02-05 (Thu) "그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 이사야서 58:8-106,606
1660 2009-02-04 (Wed)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 이사야서 58:6-76,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