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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의 일터 ― 2005.5.11 (Wed)
게으른 사람의 밭과
게으름에 빠진사람 지각없어 꿈뜬사람 ▶ 잠언 24:30-34 (새번역)◀ [본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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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2005-05-24 (Tue) 원수 상대하기
(3) ▶ 잠언 25:21-225,173
1028 2005-05-23 (Mon) 놀부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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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05-05-21 (Sat) 과유불급(過猶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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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05-05-20 (Fri) 설득의 예술
▶ 잠언 25:15-155,190
1025 2005-05-19 (Thu) 빈말
(2) ▶ 잠언 25:14-145,157
1024 2005-05-18 (Wed) 믿음직하다는 것
▶ 잠언 25:13-135,057
1023 2005-05-17 (Tue) 들을 줄 아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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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005-05-16 (Mon)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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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05-05-14 (Sat) 처신
(2) ▶ 잠언 25:6-75,682
1020 2005-05-13 (Fri) 찌꺼기를 없애라!
(1) ▶ 잠언 25:4-55,018
1019 2005-05-12 (Thu) 헤아리기 어려운 주님의 마음
(2) ▶ 잠언 25:1-35,192
1018 2005-05-11 (Wed) 게으른 사람의 일터
(2) ▶ 잠언 24:30-345,132
1017 2005-05-10 (Tue) 참된 우정
▶ 잠언 24:26-295,272
1016 2005-05-09 (Mon)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면
▶ 잠언 24:23-255,205
1015 2005-05-07 (Sat) 변절자들과 사귀지 마라
▶ 잠언 24:21-225,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