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다!" ― 2008.7.11 (Fri)

너희 가운데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주의하여 듣겠느냐?
야곱이 노략을 당하게 버려 둔 이가 누구였으며,
이스라엘을 약탈자에게 넘겨 준 이가 누구였느냐?

바로 주님이 아니시냐?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다.

백성이 주님의 길로 걸으려 하지 않았으며,
그의 법을 순종하려 하지 않았으므로,
주님께서, 불타는 진노와 참혹한 전화를,
이스라엘 위에 쏟으셨다.
사방에서 불이 야곱을 덮었으나,
이것이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고,
불이 그를 태웠으나,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사야서 42:23-25)

너희중에 누가이일 귀기울여 듣겠으며
누가있어 장차일을 주의하여 듣겠느냐
야곱족속 노략당케 버려둔이 누구였고
약탈자에 이스라엘 넘겨준이 누구더냐

백성들이 주님의길 가려하지 않으므로
주님께서 불의진노 우리위에 쏟으셨다
사방에서 불이번져 야곱족속 덮었으니
불이우리 태운것은 우리지은 죄탓이다

▶이사야서 42:23-25 (새번역)◀ [본문읽기]

주님께서 불 같은 진노를 쏟으신 것은
백성이 주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백성이 노략을 당하도록 버려두신 것도
백성이 주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거역하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깁니다.
주님께서 점잖게 뜻을 전하실 때 듣지 않으면
과격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십니다.

♣ 2008.7.11 (Fri) 옹달샘 내용 보기
♣ 2008.7.11 (Fri)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개

( 40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539	2008-07-25 (Fri)	네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라!	▶이사야서 43:26-28	6,004

1538	2008-07-24 (Thu)	나는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이사야서 43:22-25	5,908

1537	2008-07-23 (Wed)	"옛 일을 생각하지 마라!"	▶이사야서 43:18-21	6,164

1536	2008-07-22 (Tue)	"내가 그들을 꺼버렸다!"	▶이사야서 43:16-17	6,147

1535	2008-07-21 (Mon)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이사야서 43:14-15	5,624

1534	2008-07-18 (Fri)	"너희는 나의 증인"	▶이사야서 43:10-13	6,298

1533	2008-07-17 (Thu)	"법정으로 데리고 나오너라!"	▶이사야서 43:8-9	5,853

1532	2008-07-16 (Wed)	"두려워하지 마라!"	▶이사야서 43:5-7	5,823

1531	2008-07-15 (Tue)	하나님의 편애	▶이사야서 43:3-4	5,823

1530	2008-07-14 (Mon)	"너는 나의 것이다!" (2)	▶이사야서 43:1-2	6,217

1529	2008-07-11 (Fri)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다!"	▶이사야서 42:23-25	6,211

1528	2008-07-10 (Thu)	거역의 결과	▶이사야서 42:22-22	5,791

1527	2008-07-09 (Wed)	주님께서 바라셨던 것	▶이사야서 42:18-21	5,815

1526	2008-07-08 (Tue)	"수치를 당하고 물러갈 것이다!"	▶이사야서 42:17-17	5,941

1525	2008-07-07 (Mon)	주님의 약속	▶이사야서 42:14-16	6,116

[이전 10개][31][32][33][34][35][36][37][38][39][4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