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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알려주십시오!" ― 2004.1.14 (Wed)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할 것이라면
인생살이 괴롭기가 이렇게도 크고크니 ▶ 욥기 10:1-22 (새번역)◀ [본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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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2004-01-24 (Sat) "네가 암만 떠들어도 소용 없다!"
(2) ▶ 욥기 18:1-214,795
623 2004-01-23 (Fri) "죽어도 나는 떳떳하다"
(2) ▶ 욥기 17:3-164,501
622 2004-01-22 (Thu) 땅이 알고 하늘이 아는 것을
▶ 욥기 16:1-17:24,712
621 2004-01-21 (Wed) "악한 자는 망한다!"
▶ 욥기 15:17-354,389
620 2004-01-20 (Tue) "왜 하나님께 대드느냐?"
▶ 욥기 15:1-164,670
619 2004-01-19 (Mon) "기다리겠습니다!"
▶ 욥기 14:1-224,631
618 2004-01-18 (Sun) "주님, 제발 만나 주십시오!"
▶ 욥기 13:19-284,546
617 2004-01-17 (Sat) "허튼소리를 집어치워라!"
▶ 욥기 13:1-184,557
616 2004-01-16 (Fri) "너희가 고통을 아느냐?"
▶ 욥기 12:1-254,599
615 2004-01-15 (Thu) "벌 받아 싸다!"
(1) ▶ 욥기 11:1-204,658
614 2004-01-14 (Wed) "제발 알려주십시오!"
▶ 욥기 10:1-224,829
613 2004-01-13 (Tue) "이 일을 누가 중재하랴?"
(3) ▶ 욥기 9:25-355,148
612 2004-01-12 (Mon) "은총을 빌 뿐"
(1) ▶ 욥기 9:1-244,583
611 2004-01-11 (Sun) "처음에는 미약하나 창대하게 되리라"
(1) ▶ 욥기 8:1-224,798
610 2004-01-10 (Sat) "제발 저를 그냥 두십시오!"
▶ 욥기 7:1-214,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