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일 ― 2005.8.16 (Tue)

세상을 뒤흔들 만한 일이 셋,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일이 넷이 있으니,
곧 종이 임금이 되는 것과,
어리석은 자가 배불리 먹는 것과,
꺼림을 받는 여자가 시집을 가는 것과,
여종이 그 안주인의 자리를 이어받는 것이다.

(잠언 30:21-23)

온세상을 뒤흔들어 감당못할 일몇가지
어리석은 인간들이 배부르게 먹는것과
천한종이 신분변해 임금자리 앉는것과
꺼림받던 아가씨가 시집가서 잘사는것

▶잠언 30:21-23 (새번역)◀ [본문읽기]

잠언을 쓴 지혜자는
종이 임금이 되는 것과,
어리석은 사람이 배불리 먹는 것과,
꺼림을 받는 여자가 시집을 가는 것과,
여종이 그 안주인의 자리를 이어받는 것을
일컬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일이요
세상을 뒤흔들 만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당시로서는 무리한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써
이렇게 세상 뒤집히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야 맙니다.
종이나 주인이나 하나님 앞에서는
똑 같은 대접을 받는 자녀라고 하셨고,
세상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한 것을
예수님께서는 가능하게 해주셨습니다.

♣ 2005.8.16 (Tue) 옹달샘 내용 보기
♣ 2005.8.16 (Tue)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개

( 69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104	2005-08-22 (Mon)	지도자가 조심해야 할 것들	▶잠언 31:4-9	5,118

1103	2005-08-20 (Sat)	아들에게 주는 당부 (2)	▶잠언 31:1-3	5,539

1102	2005-08-19 (Fri)	반성 (2)	▶잠언 30:32-33	5,286

1101	2005-08-18 (Thu)	위풍당당한 것 (2)	▶잠언 30:29-31	5,362

1100	2005-08-17 (Wed)	작으면서도 지혜로운 것	▶잠언 30:24-28	5,344

1099	2005-08-16 (Tue)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일	▶잠언 30:21-23	5,327

1098	2005-08-13 (Sat)	기이한 일 몇 가지 (2)	▶잠언 30:18-20	6,140

1097	2005-08-12 (Fri)	독수리 밥, 까마귀 밥 (1)	▶잠언 30:17-17	5,610

1096	2005-08-11 (Thu)	만족 (2)	▶잠언 30:15-16	5,199

1095	2005-08-10 (Wed)	이런 사람도 있다 (2)	▶잠언 30:11-14	5,313

1094	2005-08-09 (Tue)	비방하지 말아라 (2)	▶잠언 30:10-10	5,327

1093	2005-08-08 (Mon)	두 가지 간청	▶잠언 30:7-9	5,442

1092	2005-08-06 (Sat)	주님의 말씀은 순결하다 (2)	▶잠언 30:5-6	5,680

1091	2005-08-05 (Fri)	인간의 무지(無知)함	▶잠언 30:4-4	5,425

1090	2005-08-04 (Thu)	나는 우둔한 짐승 (3)	▶잠언 30:1-3	5,259

[이전 10개][61][62][63][64][65][66][67][68][69][7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