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777-12-025631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 2009.2.18 (Wed)
압박받는 사람을
압박받는 사람들을 도우려는 사람없고 ▶ 이사야서 59:16-18 (새번역)◀ [본문읽기]
백성들이 죄를 지으며 공의와 정의를 헌 신짝처럼 내버리게 되니, 압박 받는 사람들을 도우려는 사람도 없고 중재하려고 나서는 사람도 없습니다. 절망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주님께서 보시고 크게 놀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친히 나타나시겠다고 하십니다. 반드시 공의를 이루어 압박 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공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습니다. 응징을 속옷으로 입으시고, 열심을 겉옷으로 입으셨습니다. 본때를 보이려고 작정하신 것입니다.
♣ 2009.2.18 (Wed) 옹달샘 내용 보기 ♣ 2009.2.18 (Wed)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 31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674 2009-02-24 (Tue)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16) ▶ 이사야서 60:3-56,690
1673 2009-02-23 (Mon)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 이사야서 60:1-26,548
1672 2009-02-20 (Fri)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 이사야서 59:21-216,445
1671 2009-02-19 (Thu)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오신다!"
▶ 이사야서 59:19-206,453
1670 2009-02-18 (Wed)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 이사야서 59:16-186,366
1669 2009-02-17 (Tue)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 이사야서 59:14-156,305
1668 2009-02-16 (Mon) "우리의 죄가 너무 많습니다!"
▶ 이사야서 59:12-136,351
1667 2009-02-13 (Fri)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 이사야서 59:9-116,561
1666 2009-02-12 (Thu)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 이사야서 59:7-86,580
1665 2009-02-11 (Wed) "독사의 알을 품고"
▶ 이사야서 59:4-66,703
1664 2009-02-10 (Tue)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 이사야서 59:1-36,775
1663 2009-02-09 (Mon)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 이사야서 58:13-146,395
1662 2009-02-06 (Fri)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 이사야서 58:10-126,725
1661 2009-02-05 (Thu) "그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 이사야서 58:8-106,605
1660 2009-02-04 (Wed)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 이사야서 58:6-76,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