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함성을 터뜨려라!" ― 2008.12.2 (Tue)

너희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함성을 터뜨려라.
함께 기뻐 외쳐라.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속량하셨다.
주님께서 모든 이방 나라들이 보는 앞에서,
당신의 거룩하신 능력을 드러내시니,
땅 끝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이사야서 52:9-10)

예루살렘 황무지야 크게함성 터뜨려라
황폐한곳 시온성아 함께기뻐 외치어라
주님너희 속량하고 능력드러 내셨으니
땅끝모든 사람들이 주님구원 볼것이다

▶이사야서 52:9-10 (새번역)◀ [본문읽기]

황폐하게 버려졌던 예루살렘을 향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함성을 터뜨리며 함께 기쁘게 외치라는 것입니다. 황폐하게 있던 시절은 말끔히 지나갔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함성을 터뜨리게 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그 때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정하십니다.

♣ 2008.12.2 (Tue) 옹달샘 내용 보기
♣ 2008.12.2 (Tue)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개

( 34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629	2008-12-17 (Wed)	"이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서 54:4-5	5,405

1628	2008-12-16 (Tue)	너의 장막 터를 넓혀라!"	▶이사야서 54:2-3	5,486

1627	2008-12-15 (Mon)	"아기를 낳지 못한 너는"	▶이사야서 54:1-1	5,606

1626	2008-12-12 (Fri)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이사야서 53:12-12	5,395

1625	2008-12-11 (Thu)	"나의 의로운 종"	▶이사야서 53:11-11	5,169

1624	2008-12-10 (Wed)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셨다!"	▶이사야서 53:10-10	5,297

1623	2008-12-09 (Tue)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이사야서 53:7-9	6,345

1622	2008-12-08 (Mon)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이사야서 53:4-6	5,994

1621	2008-12-05 (Fri)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이사야서 53:1-3	6,394

1620	2008-12-04 (Thu)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이사야서 52:13-15	5,876

1619	2008-12-03 (Wed)	"너희는 떠나거라!"	▶이사야서 52:11-12	5,867

1618	2008-12-02 (Tue)	"함성을 터뜨려라!"	▶이사야서 52:9-10	5,758

1617	2008-12-01 (Mon)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사야서 52:8-8	5,946

1616	2008-11-28 (Fri)	"놀랍고도 반가워라!" (1)	▶이사야서 52:7-7	5,331

1615	2008-11-27 (Thu)	"그 날이 오면" (2)	▶이사야서 52:6-6	5,271

[이전 10개][31][32][33][34][35][36][37][38][39][4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