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그날 사라질 사람들 ― 2008.2.21 (Thu)

포악한 자는 사라질 것이다.
비웃는 사람은 자취를 감출 것이다.
죄 지을 기회를 엿보던 자들이
모두 끝장 날 것이다.
그들은 말 한 마디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을
올무에 걸리게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의로운 사람의 권리를
박탈하던 자들이다.

(이사야서 29:20-21)

포악한자 비웃던자 그날오면 사라지고
죄지으려 엿보던자 끝장나게 될것이다
말가지고 사람에게 자기죄를 전가하고
이유없이 정당한이 괴롭히던 자들이다

▶이사야서 29:20-21 (새번역)◀ [본문읽기]

주님의 날이 오면
죄 지을 기회를 엿보던 자들과
주님을 비웃던 사람들과 포악한 자들이
사라져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자기 죄를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것,
정당한 재판을 방해하는 것,
의인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
이런 것들을 주님께서는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 풍조만 좇아 살면서도
그것이 잘못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언젠가 깨우침의 때가 올 것입니다.

♣ 2008.2.21 (Thu) 옹달샘 내용 보기
♣ 2008.2.21 (Thu)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개

( 46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449	2008-03-10 (Mon)	"그분께로 돌이켜라!"	▶이사야서 31:6-7	5,772

1448	2008-03-07 (Fri)	새가 새끼를 보호하듯	▶이사야서 31:4-5	6,132

1447	2008-03-06 (Thu)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	▶이사야서 31:1-3	5,801

1446	2008-03-05 (Wed)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다!	▶이사야서 30:27-33	5,942

1445	2008-03-04 (Tue)	주님께서 고치시는 날에	▶이사야서 30:23-26	5,936

1444	2008-03-03 (Mon)	"이제 너희는 울 일이 없을 것이다!"	▶이사야서 30:19-22	5,774

1443	2008-02-29 (Fri)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복되다!	▶이사야서 30:15-18	6,038

1442	2008-02-28 (Thu)	주님의 말씀을 업신여긴 결과	▶이사야서 30:12-14	5,750

1441	2008-02-27 (Wed)	반역하는 백성	▶이사야서 30:8-11	5,780

1440	2008-02-26 (Tue)	헛된 망상	▶이사야서 30:6-7	5,942

1439	2008-02-25 (Mon)	치욕 외교	▶이사야서 30:1-5	5,991

1438	2008-02-22 (Fri)	"내 이름을 거룩하게!"	▶이사야서 29:22-24	5,952

1437	2008-02-21 (Thu)	그날 사라질 사람들	▶이사야서 29:20-21	5,777

1436	2008-02-20 (Wed)	시간 문제	▶이사야서 29:17-19	5,984

1435	2008-02-19 (Tue)	옹기장이와 진흙	▶이사야서 29:16-16	5,831

[이전 10개][41][42][43][44][45][46][47][48][49][5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