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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만 동포를 생각하며 ― 2002.8.22 (Thu)
아브라함의 자손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여, 하나님께서 이 구원의 말씀을 6)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사도 13:26)
▶ 사도행전 13:1-52 (새번역)◀ [본문읽기]
............................................동해물과
바울은 자기 동족에게 박해를 받으면서도, 아브라함의 자손인 동족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남과 북의 7천만 동포가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함께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김영민 장로님 모친 고 배말남 권사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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