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777-12-025631
"그러기에, 나도 나의 뜻대로" ― 2009.4.24 (Fri)
그러기에, 나도 나의 뜻대로
그러기에 나도그들 혹독하게 다루어서 ▶ 이사야서 66:4-4 (새번역)◀ [본문읽기]
주님께서 그렇게 불렀으나 그들은 대답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진지하게 말하고자 하였으나 그들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무시하고 살았다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도 가만히 계실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겁내는 것을 들이닥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요즘은 상대의 문자나 부재중 전화를 '씹는' 것을 상당히 무례한 일로 여깁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것을 '씹는' 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무례한 태도입니다.
♣ 2009.4.24 (Fri) 옹달샘 내용 보기 ♣ 2009.4.24 (Fri)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 28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719 2009-04-28 (Tue) "주님의 목소리이다!"
▶ 이사야서 66:6-66,133
1718 2009-04-27 (Mon) "너희는 그의 말씀을 들어라!"
▶ 이사야서 66:5-56,152
1717 2009-04-24 (Fri) "그러기에, 나도 나의 뜻대로"
▶ 이사야서 66:4-46,557
1716 2009-04-23 (Thu) "나의 뜻을 묻지 않고…"
▶ 이사야서 66:3-36,342
1715 2009-04-22 (Wed) "이런 사람을 내가 좋아한다!"
▶ 이사야서 66:1-26,365
1714 2009-04-21 (Tue)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
▶ 이사야서 65:25-256,434
1713 2009-04-20 (Mon) "그들이 부르기 전에…"
▶ 이사야서 65:23-246,477
1712 2009-04-17 (Fri) "그들이 수고하여 번 것을…"
▶ 이사야서 65:21-226,584
1711 2009-04-16 (Thu) 장수 마을
▶ 이사야서 65:20-206,316
1710 2009-04-15 (Wed)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 이사야서 65:17-196,401
1709 2009-04-14 (Tue) "땅에서 복을 비는 사람은…"
▶ 이사야서 65:16-166,231
1708 2009-04-13 (Mon) "내 종들은 기뻐하겠지만…"
▶ 이사야서 65:13-156,521
1707 2009-04-10 (Fri) "내가 불러도 너희가…"
▶ 이사야서 65:11-126,870
1706 2009-04-09 (Thu) "그들을 다 멸하지는 않겠다!"
▶ 이사야서 65:8-106,319
1705 2009-04-08 (Wed) "내가 갚고야 말겠다!"
▶ 이사야서 65:6-76,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