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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인은 복을 받는다!” ― 2006.2.25 (Sat)

의로운 사람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복이 있고,
그들이 한 일에 보답을 받고,
기쁨을 누릴 것이라고 말하여라.
악한 자에게는 화가 미칠 것이다.
재난이 그들을 뒤덮을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그대로 보복을 받을 것이다.
"아이들이 내 백성을 억누르며,
여인들이 백성을 다스린다.
내 백성아,
네 지도자들이 길을 잘못 들게 하며,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구나."

(이사야서 3:10-12)

의인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복이있고
그한일에 보답받고 크게기쁨 누리리라
악한이에 말하여라 그들에게 화가있고
그들에게 재난닥쳐 크게보복 받으리라

그날오면 아이들이 내백성을 억누르며
여인들이 일어나서 내백성을 다스린다
너희들의 지도자들 길을잘못 들게하여
너희가야 할길에서 벗어나게 하는구나

▶이사야서 3:10-12 (새번역)◀ [본문읽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
재난이 닥쳐도 살아날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야가 말하는 주님의 날,
그 날이 와도 의인들은 복을 받습니다.

망하는 세상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도 복이요,
살아나지 못하더라도 주님 안에서는 복입니다.
악인에게는 살아도, 죽어도 지옥이지만
의인에게는 살아도, 죽어도 천국입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사야는 지도자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징벌하시는 그 날이 올 때에,
지도자들이 더 큰 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 2006.2.25 (Sat) 옹달샘 내용 보기
♣ 2006.2.25 (Sat) 웃음샘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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