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777-12-025631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 2008.12.29 (Mon)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을 얻지도 못하면서
양식되지 못할것들 그런것들 얻으려고 ▶ 이사야서 55:2-4 (새번역)◀ [본문읽기]
양식도 안 되는 것들, 배부르게도 못하는 것들을 위해 돈을 쓰고 수고를 하는 것은, 주님께서 애써서 하시는 일인 '생명 살리는 일'과 무관한, 어리석은 짓입니다.
주님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백성에게 권고하십니다. "너희가 나의 말을 들으면 좋은 것으로 배를 채울 수 있고, 기름진 것으로 마음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살 것이다."
"어른 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세상 경험을 많이 한 분들의 조언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건데,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말씀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 2008.12.29 (Mon) 옹달샘 내용 보기 ♣ 2008.12.29 (Mon)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 33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644 2009-01-09 (Fri)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 이사야서 56:4-56,539
1643 2009-01-08 (Thu) "주님께로 온 사람은"
▶ 이사야서 56:3-36,093
1642 2009-01-07 (Wed) "공의를 행하라!"
▶ 이사야서 56:1-26,024
1641 2009-01-06 (Tue)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다!"
▶ 이사야서 55:12-136,392
1640 2009-01-05 (Mon)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 이사야서 55:10-116,056
1639 2009-01-02 (Fri)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 이사야서 55:8-97,585
1638 2008-12-31 (Wed) "주님께 돌아오너라!"
▶ 이사야서 55:6-75,648
1637 2008-12-30 (Tue)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시기 때문에
▶ 이사야서 55:5-55,527
1636 2008-12-29 (Mon)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 이사야서 55:2-45,581
1635 2008-12-26 (Fri)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 이사야서 55:1-15,581
1634 2008-12-24 (Wed) "그들이 승리를 차지하도록
▶ 이사야서 54:16-175,517
1633 2008-12-23 (Tue) "공의의 터 위에"
▶ 이사야서 54:14-155,642
1632 2008-12-22 (Mon) "내가 홍옥으로 벽을 쌓고"
▶ 이사야서 54:11-135,589
1631 2008-12-19 (Fri) "내가 약속하였다!"
▶ 이사야서 54:9-105,565
1630 2008-12-18 (Thu)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 이사야서 54:6-85,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