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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계획하신 분 ― 2007.11.30 (Fri)
빛나는 왕관을 쓰고 있던 두로,
두로에서 무역하며 돈을벌던 상인들을 ▶ 이사야서 23:8-9 (새번역)◀ [본문읽기]
한때 두로에서는 무역업이 발달하여
상인들이 귀족 행세를 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또 그런 것을
우러러보며 부러워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두로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예언자는 그 원인을 따져보자고 합니다.
그것은 교만한 그들을 거꾸러뜨리시려고
주님께서 세운 계획임을 밝힙니다.
우리 주님은 비천한 사람을 높이시고
교만한 사람을 비천하게 만드십니다.
온갖 영화를 누리며 으스대는 사람들을
그냥 두고 보지 않는 분이 주님입니다.
♣ 2007.11.30 (Fri) 옹달샘 내용 보기 ♣ 2007.11.30 (Fri) 웃음샘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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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2007-12-07 (Fri) 몸을 판 돈
(1) ▶ 이사야서 23:17-186,170
1388 2007-12-06 (Thu) "너 가련한 창녀야!"
▶ 이사야서 23:15-166,065
1387 2007-12-05 (Wed) 타산지석(他山之石)
▶ 이사야서 23:13-145,874
1386 2007-12-04 (Tue) 다시는 우쭐대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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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2007-12-03 (Mon) 너의 땅으로 돌아가라!
▶ 이사야서 23:10-106,126
1384 2007-11-30 (Fri) 그 일을 계획하신 분
(1) ▶ 이사야서 23:8-95,515
1383 2007-11-29 (Thu) 이 성이 그 성이냐?
(3) ▶ 이사야서 23:5-75,308
1382 2007-11-28 (Wed) "너는 수치를 당하였다!"
(1) ▶ 이사야서 23:2-45,368
1381 2007-11-27 (Tue) 들어갈 집이 있다는 것
(2) ▶ 이사야서 23:1-15,214
1380 2007-11-26 (Mon) 그런 날이 오지 않게
▶ 이사야서 22:25-255,201
1379 2007-11-23 (Fri) 가문의 영예를 빛낼 사람
▶ 이사야서 22:20-245,488
1378 2007-11-22 (Thu) 내가 너를 관직에서 쫓아내겠다!
▶ 이사야서 22:15-195,571
1377 2007-11-21 (Wed) "슬피 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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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2007-11-20 (Tue)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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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2007-11-19 (Mon) "내가 통곡한다!"
▶ 이사야서 22:4-75,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