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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고 어느 신이…" ― 2009.3.31 (Tue)
주님께서 친히 내려오셔서,
주님친히 오시어서 놀라운일 하셨을때 ▶ 이사야서 64:3-4 (새번역)◀ [본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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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2009-04-07 (Tue) "내가 참지 못한다!"
▶ 이사야서 65:3-56,463
1703 2009-04-06 (Mon)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
▶ 이사야서 65:1-26,428
1702 2009-04-03 (Fri) "형편이 이러한데도…"
▶ 이사야서 64:10-126,371
1701 2009-04-02 (Thu)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
▶ 이사야서 64:7-96,405
1700 2009-04-01 (Wed) "주님께서 만나 주시는 사람"
▶ 이사야서 64:5-66,550
1699 2009-03-31 (Tue) "주님 말고 어느 신이…"
▶ 이사야서 64:3-46,223
1698 2009-03-30 (Mon) "불이 물을 끓이듯"
▶ 이사야서 64:1-26,279
1697 2009-03-27 (Fri) "굽어 살펴 주십시오!"
▶ 이사야서 63:15-196,403
1696 2009-03-26 (Thu) "그러나 그들은 반역하고"
▶ 이사야서 63:10-146,206
1695 2009-03-25 (Wed) "우리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
▶ 이사야서 63:7-96,445
1694 2009-03-24 (Tue)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 이사야서 63:2-66,564
1693 2009-03-23 (Mon) "이분은 누구신가?"
▶ 이사야서 63:1-16,506
1692 2009-03-20 (Fri) "백성이 돌아올 길을 만들어라!"
▶ 이사야서 62:10-126,498
1691 2009-03-19 (Thu) "곡식을 빼앗기지 않고…"
▶ 이사야서 62:8-96,493
1690 2009-03-18 (Wed)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 이사야서 62:6-76,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