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777-12-025631
통곡하는 모압 ― 2006.6.5 (Mon)
이것은 모압을 두고 내리신
주님께서 이사야에 말씀주어 이르시되 ▶ 이사야서 15:1-4 (새번역)◀ [본문읽기]
앗시리아의 서방정벌을 코앞에 두고
국제정세가 어수선하게 돌아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사야는 모압 족속도
처절하게 망하리라고 예언합니다.
모압의 주력부대가 힘없이 무너지고
군인들은 넋을 잃고 떨게 될 것입니다.
백성들은 머리를 깎고 수염을 밀고
굵은 베 허리에 동이고 통곡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유다, 블레셋, 모압….
다 고만고만한 이웃나라들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먹잇감을 얻을 수 있기에
강대국은 약소국들의 분쟁을 즐깁니다.
♣ 2006.6.5 (Mon) 옹달샘 내용 보기 ♣ 2006.6.5 (Mon)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 53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344 2006-06-10 (Sat) “한때 잘 나갔던 모압”
▶ 이사야서 16:6-85,909
1343 2006-06-09 (Fri) “애원하는 모압”
▶ 이사야서 16:3-55,867
1342 2006-06-08 (Thu) 헤매는 모압
▶ 이사야서 16:1-25,963
1341 2006-06-07 (Wed) “가련한 모압아!”
▶ 이사야서 15:5-95,668
1340 2006-06-05 (Mon) 통곡하는 모압
(1) ▶ 이사야서 15:1-46,206
1339 2006-06-03 (Sat) “블레셋아, 녹아 없어져라!”
(1) ▶ 이사야서 14:32-325,891
1338 2006-06-02 (Fri) “가난한 사람들이 배부르고”
▶ 이사야서 14:28-305,463
1337 2006-06-01 (Thu) “주님께서 온 세계를 보시고”
(1) ▶ 이사야서 14:26-275,747
1336 2006-05-30 (Tue) “내가 멍에를 벗겨 주리라!”
(1) ▶ 이사야서 14:24-255,767
1335 2006-05-29 (Mon) “바빌론을 멸하리라!”
▶ 이사야서 14:22-235,576
1334 2006-05-27 (Sat) “조상들의 죄를 물어라!”
(2) ▶ 이사야서 14:21-215,643
1333 2006-05-26 (Fri) “너는 무덤도 없이…”
▶ 이사야서 14:18-205,704
1332 2006-05-25 (Thu) “이 자가 바로 그 자인가?”
(1) ▶ 이사야서 14:16-175,615
1331 2006-05-24 (Wed)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 이사야서 14:12-155,654
1330 2006-05-23 (Tue) 망령들의 환영사
▶ 이사야서 14:9-115,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