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아들에게 쫓겨나는 아버지 ― 2003.8.5 (Tue)

다윗은 올리브 산 언덕으로 올라갔다.
그는 올라가면서 계속하여 울고,
머리를 가리고 슬퍼하면서, 맨발로 걸어서 갔다.
다윗과 함께 있는 백성들도 모두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언덕으로 올라갔다.
(사무엘기하 15:30)

울며울며 터벅터벅 정든왕궁 떠나가네
운명인가 업보인가 아들피해 도망가네
이제가면 언제오나 요단강을 건너가네

▶사무엘기하 15:1-37 (새번역)◀ [본문읽기]

이번에는 왕자끼리의 다툼이 아니라
왕자가 부왕을 몰아내는 비극입니다.
압살롬, 그가 누구입니까?
자기 형 암논을 죽이더니
아버지까지 왕좌에서 몰아냈습니다.
다윗의 신세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오늘도 성경 꼭 읽으세요.

♣ 2003.8.5 (Tue) 옹달샘 내용 보기
♣ 2003.8.5 (Tue)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개

( 112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459	2003-08-12 (Tue)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었더니	▶사무엘기하 22:1-51	4,438

458	2003-08-11 (Mon)	사울의 첩	▶사무엘기하 21:1-22	4,659

457	2003-08-10 (Sun)	성을 구한 슬기로운 여인	▶사무엘기하 20:1-26	4,329

456	2003-08-09 (Sat)	다윗의 계산법	▶사무엘기하 19:1-43	4,631

455	2003-08-08 (Fri)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사무엘기하 18:1-33	4,561

454	2003-08-07 (Thu)	정보가 힘이다	▶사무엘기하 17:1-29	4,637

453	2003-08-06 (Wed)	이보다 더 비참할 수 있을까?	▶사무엘기하 16:1-23	4,423

452	2003-08-05 (Tue)	아들에게 쫓겨나는 아버지	▶사무엘기하 15:1-37	4,492

451	2003-08-04 (Mon)	칼부림 집안의 아버지	▶사무엘기하 14:1-33	4,685

450	2003-08-03 (Sun)	허망한 상사병	▶사무엘기하 13:1-39	4,523

449	2003-08-02 (Sat)	죄와 벌	▶사무엘기하 12:1-31	4,509

448	2003-08-01 (Fri)	여자 때문에	▶사무엘기하 11:1-27	4,564

447	2003-07-31 (Thu)	긁어 부스럼	▶사무엘기하 10:1-19	2,453

446	2003-07-30 (Wed)	친구의 아들	▶사무엘기하 9:1-13	2,335

445	2003-07-29 (Tue)	공평하고 의롭게	▶사무엘기하 8:1-18	2,375

[이전 10개][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