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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무슨 일이냐?" ― 2009.6.9 (Tue)
멤피스와 다바네스의 자손도
멤피스와 다바네스 네머리에 상처줬다 ▶ 예레미야서 2:16-18 (새번역)◀ [본문읽기]
주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을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그들을 지켜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위기의 때에 주님을 떠나 엉뚱한 길로 갔습니다.
그들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주님을 찾지 않고 이집트로 달려가 도움을 요청하고, 앗시리아로 달려가 도움을 요청하는 등, 주님보다는 강대국을 의지하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세계에는 작으면서도 자주정신으로 꿋꿋하게 사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덩치가 크면서도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대주의를 추구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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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2009-06-10 (Wed)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 예레미야서 2:19-196,347
1748 2009-06-09 (Tue) "이 또한 무슨 일이냐?"
▶ 예레미야서 2:16-186,507
1747 2009-06-08 (Mon) "이스라엘이 노예냐?"
▶ 예레미야서 2:14-156,503
1746 2009-06-05 (Fri)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 예레미야서 2:12-136,735
1745 2009-06-04 (Thu) "법대로 처리하겠다!"
▶ 예레미야서 2:9-116,570
1744 2009-06-03 (Wed) "그러나 너희는…"
▶ 예레미야서 2:7-86,382
1743 2009-06-02 (Tue)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 예레미야서 2:4-66,318
1742 2009-06-01 (Mon) "네가 신부 시절에"
▶ 예레미야서 2:1-36,725
1741 2009-05-29 (Fri) "일어나라!"
▶ 예레미야서 1:17-196,455
1740 2009-05-28 (Thu)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 예레미야서 1:16-166,316
1739 2009-05-27 (Wed) "북쪽에서 재앙이 넘쳐 흘러"
▶ 예레미야서 1:14-156,260
1738 2009-05-26 (Tue) "물이 끓는 솥이 있습니다!"
▶ 예레미야서 1:13-136,674
1737 2009-05-25 (Mon)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 예레미야서 1:11-126,694
1736 2009-05-22 (Fri)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 예레미야서 1:9-106,692
1735 2009-05-21 (Thu) "어리다고 말하지 말아라!"
▶ 예레미야서 1:7-86,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