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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 2009.9.9 (Wed)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살에서 윤기가 돈다.
악한 짓은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것이 없고,
자기들의 잇속만 채운다.
고아의 억울한 사정을 올바르게 재판하지도 않고,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지켜 주는
공정한 판결도 하지 않는다.

(예레미야서 5:28-29)

그들살은 피둥피둥 살에윤기 돌면서도
악한짓만 골라하고 제잇속만 다챙긴다
고아과부 가난한이 약자권리 외면하고
억울한이 무시하며 공정판결 하잖는다

▶예레미야서 5:28-29 (새번역)◀ [본문읽기]

나라가 이 꼴이 된 구체적인 이유를 주님께서 들어주십니다. 지도자라고 하는 것들은 피둥피둥 살이 쪄서 살에서 윤기가 돌면서도 나쁜 짓만 골라 가면서 합니다.

재판관들은 고아의 억울한 사정을 올바르게 재판하지도 않고,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공정한 판결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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