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777-12-025631
모른다고 말하기 ― 2004.7.13 (Tue)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은 새로운 경험과 더 많은 지식을 향해 항상 열려 있다. 모른다는 말이 나쁜 경우란 거의 없다.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한다고 해서 체면이 깎이는 것은 결코 아니다.
▶ 테리 햄튼 & 로니 하퍼(이은희 역), ≪고래뱃속 탈출하기 ◀
등록된 글 수 : 1653
( 89 / 111 )
번호
날짜
제목
저자
도서명
조회수
333 04-07-29 용서의 채널
프레드 러스킨 용서 4,372
332 04-07-28 보잘 것 없는 것들의 소중함
마빈 토케어 탈무드 4,535
331 04-07-27 꿈
너도 내가 그립더냐 5,255
330 04-07-26 거지들이 부러워하는 것
생텍쥐페리 외 휴일의 에세이 4,635
329 04-07-24 제발 지금 당장 하라
(1) 조이스 & 베리 …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4,789
328 04-07-23 모양보다는 기능이 우선이다
클라리사 P. 에…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4,612
327 04-07-22 리더를 격려하라
한홍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 4,788
326 04-07-21 미소는 주인됨의 표시입니다
(1) 틱낫한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 4,704
325 04-07-20 언론의 자유
리이위 세 치 혀가 백만 군사보다 강하… 4,632
324 04-07-19 싸우지 않고도 목적을 달성하는 법
나카무라 메이코… 일 잘하는 여자 밥 잘하는 여자 4,516
323 04-07-16 가난한 예수들
(1) 마더 테레사 즐거운 마음 5,097
322 04-07-15 ‘환희의 송가’가 울려퍼질 때까지
이채윤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관리 법칙 … 4,504
321 04-07-14 남편을 요리사로 만드려면?
모모세 에이코 앞치마를 두른 남자 4,560
320 04-07-13 모른다고 말하기
(2) 테리 햄튼 & 로… 고래뱃속 탈출하기 4,694
319 04-07-12 사랑의 속박
한용운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도는 사랑의… 5,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