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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란 ― 2003.8.13 (Wed)

"만일 당신이 공부하고 싶다면
도서관에 가는 것이 좋네.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야...
학교란 것은 위대한 사람 앞에 앉는 것이지.
위대한 사람이라는 그 산 본보기로부터 배우라.
학생은 위대한 랍비와 교사를 지켜봄으로 해서
배워가는 거라네."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0쪽◀

위대한 사람 앞에
앉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범한 사람 속에 있는
위대함을 발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평범함 속에서 위대함을 찾아
그 앞에 앉는 기쁨!
한 번 누려보지 않으시겠어요?

♣ 2003.8.13 (Wed) 생명샘 내용 보기
♣ 2003.8.13 (Wed) 웃음샘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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