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때를 정하는 기준 ― 2009.2.25 (Wed)

초원의 왕인 사자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무턱대고 사냥감에게 덤비지 않는다. 사냥감이 허점을 드러내기를 기다렸다가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해 몸을 던진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기준으로 때를 정하지 않으며 만물과 시대의 때를 보고 그 때를 기다릴 줄 안다. 나아가 우리 인생을 지으신 창조주의 때를 기다릴 줄 안다. 그런 사람은 분명 하늘과 통하는 사람일 것이다.

▶김진국, ≪성경으로 보는 칭찬 이야기≫((주)북이십일, 2004), 38-39쪽◀

만일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말하는 대로
즉시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처럼 불행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번 실수로 끝장이기 때문입니다.

'말하는 대로,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그 '때'는 우리가 정하게 두시지 않고
당신께서 직접 정하고 계십니다.

♣ 2009.2.25 (Wed) 생명샘 내용 보기
♣ 2009.2.25 (Wed)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1653 개

( 30 / 111 )

번호	날짜	제목	저자	도서명	조회수

1218	09-03-09	결백	서정인	모구실	6,271

1217	09-03-06	노력한 만큼의 결실	남무환	기적의 최면 학습법 2	6,394

1216	09-03-05	훨씬 더 많은 햇빛	니체	진리는 미풍처럼 온다	6,237

1215	09-03-04	"나는 그런 거 없다!"	정찬주	자기를 속이지 말라	6,633

1214	09-03-03	꿀	오강남	움겨쥔 손을 펴라	6,263

1213	09-03-02	명예로워지기	스티브 구디어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역전형 …	6,278

1212	09-02-27	감사의 표현	밥 비엘	큰 사람을 만드는 작은 원칙	6,868

1211	09-02-26	거상 임상옥	최인호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	7,140

1210	09-02-25	때를 정하는 기준	김진국	성경으로 보는 칭찬 이야기	6,271

1209	09-02-24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덕으로 빼앗아라!	풍몽룡	지경(智經)	6,155

1208	09-02-23	“빛이다. 그렇지?”	김동건	빛, 색깔, 공기	6,105

1207	09-02-20	말 속의 뜻	론다 번	Secret(시크릿)	6,384

1206	09-02-19	최선의 복수	마르쿠스 아우렐…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6,291

1205	09-02-18	당신이 부러워하는 사람들	스티븐 K. 스캇	잠언에서 배우는 솔로몬 부자학 …	6,312

1204	09-02-17	그분이 홀로서 가듯	구상	홀로와 더불어	6,207

[이전 10개][21][22][23][24][25][26][27][28][29][3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