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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언(大言)과 소언(小言) ― 2003.11.5 (Wed)
큰 지혜는 한가하고 너그러우나
▶ 장자(강희라 편), ≪장자 우화집 - 내편 ◀
접싯물에는♣ 2003.11.5 (Wed) 생명샘 내용 보기 ♣ 2003.11.5 (Wed) 웃음샘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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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03-11-18 세상 사람들의 이목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 3,842
107 03-11-17 목숨을 바친다는 것
이현주 신학강의 2 4,018
106 03-11-16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게리 폴슨 손도끼 3,884
105 03-11-15 아내의 눈물
마빈 토케어 탈무드 3,884
104 03-11-14 의로운 판사님
이중표 눈물을 먹은 마음 3,978
103 03-11-13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조영래 전태일 평전 3,957
102 03-11-12 지랄용천?
조영래 전태일 평전 4,562
101 03-11-11 긍정적인 밥
(1) 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 4,081
100 03-11-10 기도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3,936
99 03-11-09 신의 주사위놀이
리처드 코치 80/20 법칙 4,453
98 03-11-08 세계를 지탱시키는 바보들
(1) 이현주 신학강의 2 4,454
97 03-11-07 몸 불편한 게 죄인가?
햇순(2003년 11월호) 4,399
96 03-11-06 갈라놓을 수 없는 우정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 4,438
95 03-11-05 대언(大言)과 소언(小言)
장자 장자 우화집 - 내편 4,703
94 03-11-04 언제나 맨 아래에 있는 사람
이현주 예수와 만난 사람들 4,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