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숨을 내쉬며 난 미소짓는다 ― 2004.7.6 (Tue)

숨을 들이쉬면 내 몸은 평온해진다.
숨을 내쉬며 난 미소짓는다.
현재 순간에 살면서
난 지금이 굉장한 순간임을 안다.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28-29쪽◀

아주 간단한 호흡 수련법입니다.
숨을 천천히 들이쉬었다가 내쉬면서
스스로 암시를 주는 겁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몸이 평온해짐을 느끼고
숨을 내쉬면서 미소를 지어봅니다.
이렇게 자신의 호흡을 관찰하면 실제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2004.7.6 (Tue) 생명샘 내용 보기
♣ 2004.7.6 (Tue)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1653 개

( 90 / 111 )

번호	날짜	제목	저자	도서명	조회수

318	04-07-10	위대한 아름다움을 위하여	김구	백범일지	4,790

317	04-07-09	‘나’는 없다	법상	마음을 놓아라 그리고 천천히 걸…	4,546

316	04-07-08	평생에 세 번 목욕하는 사람들	후지이 야스오	의표를 찌르는 이야기	4,287

315	04-07-07	행복은 귀신 같이 찾아온다 (2)	크리스티 털링턴…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법	4,901

314	04-07-06	숨을 내쉬며 난 미소짓는다 (3)	틱낫한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	4,847

313	04-07-05	그녀는 몸이 하나다 (1)	박노해	겨울이 꽃핀다	4,654

312	04-07-03	여성이 마시는 술 (1)	마빈 토케어	탈무드	5,099

311	04-07-02	맛있는 물	에모토 마사루	물은 답을 알고 있다	4,848

310	04-07-01	아기비	천상병	요놈 요놈 요 이쁜 놈!	5,187

309	04-06-30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자	테리 햄튼 & 로…	고래뱃속 탈출하기	4,575

308	04-06-29	강한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다	프레드 러스킨	용서	4,660

307	04-06-28	이렇게 죽게 하소서	백낙원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맑은 가…	4,673

306	04-06-26	사십대	정석환	목회상담학 연구	4,979

305	04-06-25	철학자와 의사		농담	4,507

304	04-06-24	지도자의 마음가짐	노자	도덕경	4,585

[이전 10개][81][82][83][84][85][86][87][88][89][9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