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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세력과 똥개의 공통점 5가지 ― 2004.10.1 (Fri)

1. 그만 짖으라고 해도 계속 짖는다.

2. 이웃집 개가 짖으면 아무 생각없이 같이 짖는다.

3. 땅에 떨어진 것은 똥이라도 무조건 먹고 본다.

4. 먹을 것 들고 있는 사람한테는 무조건 꼬리부터 흔든다.

5. 떼로 몰려다닌다.

▶들은이야기 (2003.08.26)◀

'보수'란 전통을 지키자는 것이고,
'수구'란 자기 밥그릇만 지키자는 겁니다.
그러기에 '보수'는 아름답지만
'수구'는 추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우리 정치판을 보면
'보수'는 별로 안 보이고
'수구'만 큰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 2004.10.1 (Fri) 생명샘 내용 보기
♣ 2004.10.1 (Fri) 옹달샘 내용 보기

이름 메일 암호 내용


김기성 [2004-10-05 19:46] [211.172.31.169] 이 유머를 올린 사람은 똥개만도 못한 어리석은 자이다.수구세력이 무엇인지 왜 설명을 하지 않느냐? 그리고 너는 어느세력인지 말해라. 똥개만도 못한 자야!

민 대 훈 [2004-10-04 19:17] [221.147.71.84] 개가 짖는 것을 무시하면 재산도 잃고 생명도 잃는 경우가 있다. 무조건 개소리를 평하하는 논리는 어리석은 자가하는 짖이다. 지혜자는 그 소리를 잘 구분해야한다.

김기성 [2004-10-04 11:22] [211.172.31.169] 당신들이 말하는 수구세력이 현제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보법, 과거사규명 수두이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인지 언급하세요?

이동희 [2004-10-01 19:11] [211.201.67.88] 개도 개나름입니다. 똥개는 그렇지만 / 충견은 정말 다릅니다. 생각이 다르고, 주인에게 목숨을 바쳐서라도 충성하며, 아무나 따라가지도 않으며, 정절이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바보같은 개이지요

전대환 [2004-10-01 15:02] [211.38.53.253] ‘정곡’님, 실명을 밝혀주세요.

정곡 [2004-10-01 12:37] [210.118.104.2] 그럼 개구리집과 열린당이 수군가요?..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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