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어린이 세계 ― 2005.5.4 (Wed)

선생: "조지 워싱턴은 아버지의 벚나무를 잘라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이실직고하기도 했습니다."

조니: "그 이야기라면 우리는 여러 번 들었습니다."

선생: "그럼 그의 아버지는 어째서 그에게 벌을 주지 않았던 것인지 알아요?"

조니: "조지가 도끼를 그대로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경제 (2004.10.16)◀

선생님께서 기대했던 대답은
조지가 정직했기 때문이다,
뭐 이런 것이었을 텐데,
조니가 기가 막힌 대답을 했군요.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습니다.-.-

♣ 2005.5.4 (Wed) 생명샘 내용 보기
♣ 2005.5.4 (Wed) 옹달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1677 개

( 75 / 112 )

번호	날짜	제목	조회수

567	2005-05-06 (Fri)	영어 시험지	5,925

566	2005-05-04 (Wed)	어린이 세계	5,733

565	2005-05-03 (Tue)	어느 초보운전 아줌마의 하루 (1)	5,771

564	2005-05-02 (Mon)	당찬 아이	5,795

563	2005-04-30 (Sat)	네버 엔딩 스토리	6,017

562	2005-04-29 (Fri)	이스라엘에 온 텍사스인	4,968

561	2005-04-28 (Thu)	아기와 함께 춤을	5,434

560	2005-04-27 (Wed)	성리학(性理學)	5,448

559	2005-04-26 (Tue)	쥐보다 못하다니	5,605

558	2005-04-25 (Mon)	더 높이 올라가면?	5,432

557	2005-04-23 (Sat)	아이를 만들다 말고 길을 떠나시다니	5,767

556	2005-04-22 (Fri)	술 취한 상황, 술 깬 상황	5,776

555	2005-04-21 (Thu)	패스워드	5,697

554	2005-04-20 (Wed)	씨받이	5,611

553	2005-04-19 (Tue)	코미디언 송해 씨의 취중 실수담 (1)	6,058

[이전 10개][71][72][73][74][75][76][77][78][79][8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