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인생독본 ― 2005.1.5 (Wed)

▶1. 내가 살아 있건 말건 아무도 개의치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자동차 값 불입을 두어 번 미루어 볼 일이다.

▶2. 현명한 판단은 역겨운 경험의 산물인데, 역겨운 경험은 대개가 현명치 못한 판단의 산물이다.

▶3. 이실직고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경제 (2002.12.30)◀

1. 자기가 세상에 반드시 존재해야 할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느끼게 되겠군요.

2. 현명치 못한 판단 → 역겨운 경험 → 현명한 판단. 순서가 이렇게 되면 문제가 없을 것 같군요.

3. 세상을 가볍게 살 수 있겠지요. 거짓말 하나를 숨기기 위해 다른 거짓말 열 개 정도가 필요하다고 하니까요.

♣ 2005.1.5 (Wed) 생명샘 내용 보기
♣ 2005.1.5 (Wed) 옹달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1677 개

( 81 / 112 )

번호	날짜	제목	조회수

477	2005-01-13 (Thu)	연예인들의 유머감각 (2)	5,831

476	2005-01-12 (Wed)	이상한 촌수	5,186

475	2005-01-11 (Tue)	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	6,034

474	2005-01-10 (Mon)	남자의 강점 (1)	5,544

473	2005-01-08 (Sat)	직업별 웃음소리	5,767

472	2005-01-07 (Fri)	전문가와 문외한	5,158

471	2005-01-06 (Thu)	모니터를 닦았다	5,228

470	2005-01-05 (Wed)	인생독본	5,235

469	2005-01-04 (Tue)	배의 지능	5,275

468	2005-01-03 (Mon)	표어	5,177

467	2004-12-31 (Fri)	재미있는 일상생활의 법칙	6,500

466	2004-12-30 (Thu)	거시기 이야기 (2)	5,189

465	2004-12-29 (Wed)	나의 새해 결심	4,728

464	2004-12-28 (Tue)	포크와 베이컨	4,539

463	2004-12-27 (Mon)	가슴 찢어지는 말들	5,367

[이전 10개][81][82][83][84][85][86][87][88][89][90][다음 10개]